향미증진제는 자체로는 특별한 맛이 없거나 미미하지만, 조리식품에 소량 첨가하면 식품의 맛과 향미를 향상시켜주는 작용을 하는 물질입니다. 이는 식품의 풍미를 풍부하게 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선호되는 효과가 있습니다.
L-글루탐산나트륨(MSG), 핵산 조미료, 효모 추출물 등이 대표적인 향미증진제에 속하며, 라면, 과자, 햄, 소스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사용됩니다. 2010년부터 '향미증진제'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